그리스·발리서 돼지열병…정부 “검역조치 강화”

뉴시스

입력 2020-02-10 15:40:00 수정 2020-02-10 1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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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리스 북부지역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강화된 검역조치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리스는 국내로 들어오는 직항 노선이 없지만 발리의 경우 1주일에 21편이 운항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인천-발리 운항노선에 검역탐지견을 추가 배치하는 등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해외 여행객이 휴대 축산물을 반입해 자진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를 내지 않는 외국인은 입국 금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중국, 베트남 등 ASF 발생국 등을 방문하는 경우 현지 가축·야생멧돼지 접촉 금지, 축산시설 방문 자제, 귀국 시 축산물 휴대 금지 등 국경검역에 협조해달라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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