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페이스북보다 크고 훌륭한 3세대 기업 나올 것”

뉴스1

입력 2020-01-16 20:30:00 수정 2020-01-16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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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화드림플러스에서 열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신년회’에서 올해 중기부의 스타트업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 2020.01.16 © 뉴스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우리나라 스타트업들이 페이스북보다 더 큰 훌륭한 기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한다며 스타트업을 독려했다. 또 중기부는 스타트업 동반자로서 항상 옆에 있겠다고 역설했다.

박 장관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화드림플러스에서 열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신년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여러분처럼 창의력 가진 스타트업 중에서 3세대 기업이 탄생해야 한다”며 “페이스북보다 더 훌륭하고 글로벌한 기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을 이끄는 스타트업 주인공이다. 정부가 더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항상 여러분을 열심히 응원하는 중기부가 있다. 힘내달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직접 프리젠테이션(PPT)를 통해 중기부의 올해 스타트업 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는 ‘스타트업 100’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박 장관은 “스타트업100 선정을 강소기업 100처럼 국민 배심원단 꾸려서 투명하게 선정할지 논의 중”이라며 “스타트업 100에 선정되면, 기업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5년 동안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관련 정책에 대한 스타트업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또 ‘스타트업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1조50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며 ”중기부 홈페이지를 하루에 한 번씩만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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