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Xi)’,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3년 연속 1위

동아경제

입력 2020-01-06 09:00:00 수정 2020-01-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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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개발한 자이플랫폼 중 자이S&D가 공급하는 안면인식 로비폰을 시연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의 자이(Xi)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최근 부동산114가 실시한 '2019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자이'는 상기도(27.3%), 선호도(24.8%), 정비사업 선호 브랜드(28.8%) 등의 평가항목에서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했다.

GS건설은 “‘자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한 발 앞서 소비자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반영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함으로써 누구나 선망하는 수준 높은 삶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는 데에 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자이 브랜드 론칭 초기에 업계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했다. △단지 내 커피숍, 골프연습장,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춘 커뮤니티시스템 △지하주차장을 세대와 연결한 엘리베이터 △단지 내 카약장은 물론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지금은 웬만한 아파트라면 모두 적용하고 있는 첨단 편의시설들이 자이에서 시작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국내 모든 통신사의 음성 엔진과 연동되는 '자이 AI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기존 카카오 음성인식은 물론 SK누구, KT 지니, LG 클로이, 네이버 클로바, 아마존 알렉사까지 국내에 출시된 주요 음성엔진 연동이 가능하다. 오는 2021년까지 약 10만 가구에 적용할 계획이다.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위치한 시스클라인 쇼룸 전경. GS건설 제공
이와 더불어 빅데이터 플랫폼 스페이스 스코프를 통해 시스클라인 공기청정시스템과 연계해 실내공기질 최적화를 추천하고 각 실별 온도를 최적화하는 자이 에너지 세이빙도 상용화도 준비 중이다.

자이 AI 플랫폼의 보안 시스템은 '사이버 보안(Cyber Security)'과 '실 공간 보안(Physical Security)'으로 나뉜다. 먼저 사이버 보안은 단지의 모든 통신을 암호화하고 가구와 가구 사이의 방화벽, 자이 인증시스템을 적용해 허가된 기기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 공간 보안은 안면인식 로비폰과 스마트패스를 기존 자이앱과 연동하고 어안렌즈를 탑재한 주차유도 시스템을 적용한다.

아울러 지난 9월에는 건설업계 최초로 SNS구독자가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및 로열티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한편, GS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220-1번지 일대 한남하이츠 재건축 단지명을 ‘한남자이 더 리버’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에서 GS건설은 지하6층~지상20층 아파트 10개동, 총 790세대와 근린생활시설 1개동을 짓는다. ‘한남자이 더 리버’는 총 347세대의 테라스 및 테라스형 오픈발코니를 평면으로 계획하고, 단위세대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한강조망효과를 높이고 통풍 및 수납을 강화한 설계를 선보였다.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인 TEN DESIGN과 협업하여 독창적인 외관디자인을 선보였고, 조경은 애버랜드와 협업하여 고품격 명품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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