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그레이트&글로벌’ 경영 슬로건 선포…“미래 행보 가속”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1-02 17:52:00 수정 2020-01-02 18: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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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2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올해 경영 슬로건을 ‘그레이트&글로벌(Great&Global)’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신약 개발과 신규 사업 확대를 도모하기로 했다.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굳건하게 다진다는 방침이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 해에도 혁신신약 개발과 신규 사업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하면서 글로벌기업 도약을 위한 힘찬 도전을 지속해왔다”며 “올해는 미래를 향한 행보를 더욱 가속화해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로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중심이 돼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생존을 넘어 도약과 성장을 향한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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