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경제자유구역 후보에 광주-울산-시흥

세종=최혜령 기자

입력 2019-12-28 03:00 수정 2019-12-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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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광주, 울산, 경기 시흥을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역으로 선정했다. 2013년 동해안권, 충북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한 이후 6년 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을 심의·확정했다. 후보로 선정된 지역은 관련 부처 협의 후 경자위의 추가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한다.

세종=최혜령 기자 her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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