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 래퍼 양동근과 ‘아이 안심 캠페인’ 전개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입력 2019-11-19 09:56:00 수정 2019-11-19 0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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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는 래퍼 양동근(YDG)과 ‘아이 안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고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회사 측은 실종 사고 예방 시스템인 ‘아이 CU’를 활용해 홍보 등을 펼칠 계획이다. 아이 CU는 2017년 BGF와 경찰청이 손잡고 개발한 것이다. 편의점 매장을 통해 실종 아동을 경찰, 보호자에게 인계해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까지 아이 CU는 60여 명 어린이의 실종 사고를 막는 등 역할을 톡톡히 했다.

양동근은 지난 7일 경기 고양시에서 아이 CU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알리기에 나설 방침이다.
CU는 이와 함께 양동근뿐 아니라 배우 정준호, 야구선수 김병현 등이 함께 부른 릴레이 노래도 선보인다.
최민건 BGF리테일 사회공헌 파트장은 “지역 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익 프로그램을 적극 펼쳐왔다”며 “앞으로 전국 매장 인프라를 활용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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