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퀸-조커 분장하고 63빌딩 계단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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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11 03:00 수정 2019-11-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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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63계단 오르기’ 행사에서 베스트드레서 부문 참가자들이 할리 퀸, 조커 등으로 분장하고 계단을 오르고 있다. 한화생명이 주최한 이 행사는 63빌딩의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올해로 17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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