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실 운영..11월5~12월3일까지

노트펫

입력 2019-10-16 11:07 수정 2019-10-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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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서울 양천구에서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을 도와주는 ‘2019 하반기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앉아, 기다려, 이리와 같은 기본적인 행동교육 ▲매트·하우스 적응 훈련 및 산책 연습하기 ▲아이 콘택트 및 리드 줄 다루기 ▲1:1 문제행동 상담 등 다양한 주제의 이론·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11월5일부터 12월3일까지 매주 화요일, 1주일에 한 번씩 총 5주간 두스펫페(양천구 신월로 320, 2층)에서 열린다.

오전반(10시30분)과 오후반(14시)으로 나누어 1회 수업 당 90분씩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10월14일부터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에 링크된 홈페이지(www.clearcity.kr) 또는 전화(유기견 없는 도시 (☎031-481-8599)를 통해 오전반과 오후반 각각 선착순으로 10명씩을 모집하고 있다.

일자리경제과(☎2620-4822)로 문의하면 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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