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계약 첫날부터 인파 몰려

동아경제

입력 2019-10-15 16:32:00 수정 2019-10-15 16: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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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17일 정당계약 진행, 18일 예비당첨자 발표

포스코건설이 평택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쓴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의 정계약이 시작되면서 조기 완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오늘(15일) 정당 계약 첫날에 예비계약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일부 계약자들은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의 이 같은 계약 열기는 어느 정도 예견됐던 상황이다. 지난달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1순위 통장만 5,791개가 몰리며 대부분의 평형이 1순위에 마감됐기 때문이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가 들어서는 평택시는 인근 고덕신도시와는 달리 부동산 규제에서도 벗어나 전매제한기간이 6개월로 비교적 자유로워 많은 수요자들이 몰렸다는 평가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의 정당계약은 경기도 평택시 지제동 615-1번지 (지제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 오늘(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어 18일에 예비당첨자 추첨 및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경기 평택시 지제동 595번지 일원, 지제세교지구에 위치하며 전용 64~115㎡ 총 1,999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다. 지제역(1호선ㆍSRT)과 걸어서 5분거리의 초역세권인데다가 향후 2021년 수원발 KTX가 개통되고 지제역에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예정이여서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교육과 편의시설도 뛰어나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단지 바로 앞에 예정되어 있어 일명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도보로 손쉽게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현재 이마트(평택점)이 단지 바로 앞에 운영중에 있으며, 향후 지제세교지구 개발계획 완공 시 지제역세권 중심 상권(예정)도 바로 앞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는 전세대가 판상형의 남향 위주로 건립되며 맞통풍에 유리한 4~4.5Bay, ‘ㄷ’자형 주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여기에 풍부한 조경시설과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먼저 단지의 조경면적은 전체면적의 약 36.18%를 차지하며 어린이 물놀이장, 더샵페르마타, 팜가든, 테마산책로 등 11개의 조경 시설이 단지 내에 예정돼 있다. 특히 테마 산책로의 경우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약 1,473m 길이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은 스포츠존과 에듀존으로 나뉘며, 단지 내 경로당과 어린이집이 함께 조성돼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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