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캡슐]국내 연구진, 김치유산균 제제로 간질환 치료 가능성 확인 外

동아일보

입력 2019-09-25 03:00:00 수정 2019-09-2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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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김치유산균 제제로 간질환 치료 가능성 확인
단국대병원 내과 지영구 교수팀과 엠디헬스케어 연구진, 코엔바이오 연구진은 김치유산균에 들어있는 신바이오틱스 식품이 장내 미생물을 변화시켜 간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한 성인 남녀 21명을 대상으로 김치유산균의 일종인 류코노스톡 홀잡펠리와 서리태 콩 등이 함유된 음료를 4주간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복용하도록 한 결과 간효소(AST)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SCI 저널인 EMM 최신호에 실렸다.


■뉴스킨 코리아, 진안 오천 초등학교에 제24호 희망도서관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는 20일 전북 진안군에 위치한 오천 초등학교에 제24호 뉴스킨 희망 도서관 ‘머우내 책마실 도서관’ 개관 기념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12년째 진행되고 있는 ‘뉴스킨 희망 도서관’은 뉴스킨 코리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회원 자치 봉사단체인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가 전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해마다 전국 2곳의 초등학교를 선정해 낙후된 도서관 시설을 개선하고 신규 도서를 지원한다. 기존 희망 도서관 기증 초등학교와 문화 소외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책 공연, 독서 교실 등 독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초인종 의인’ 추모 3주기… 야광 소화기 펀딩 이벤트 진행
초인종 의인 고(故)안치범의 추모 3주기를 맞아 특별한 펀딩이 진행된다.

고 안치범 의인은 2016년 9월 9일 새벽 마포구에 위치한 21개의 원룸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119에 신고 후 연기로 가득 찬 건물 안으로 여러 차례 다시 들어가 집집마다 초인종을 눌러 사람을 대피시키고 정작 본인은 숨을 거뒀다. 베스티안재단과 마커스랩은 3년 전 많은 이웃을 구했던 의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자 고 안치범 의인의 메시지와 상징을 담은 메모리얼 야광 소화기를 제작해 펀딩을 진행한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전기가 차단된 현장에서 소화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야광으로 제작됐다. 마커스랩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 야광 소화기로 사회적인 메시지를 이미지로 전달하는 그라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가 디자인 작업에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프로젝트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펀딩 후원과 제품 구입은 와디즈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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