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미리보기]45층 복합단지… 전주 에코시티 랜드마크

유원모 기자

입력 2019-09-17 03:00:00 수정 2019-09-1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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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친환경 생태도시 ‘전주 에코시티’에 들어서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세병공원, 세병호와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은 전북 전주시의 친환경 생태도시인 ‘전주 에코시티’에서 선보이는 복합단지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를 다음 달 초 분양한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지하 5층∼지상 45층, 아파트 4개동, 오피스텔 2개동 등 총 6개동 규모의 복합단지로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13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84∼172m² 아파트 614채와 전용 84m² 단일면적의 주거용 오피스텔 203채가 있다. 아파트는 △84m² 210채 △116m²A 119채 △116m²B 38채 △120m² 122채 △130m² 121채 △163∼172m² 4채이고, 오피스텔은 △84m²A 127채 △84m²B 76채로 구성된다.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과 주택 소유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도 자유로워 지역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전용면적 1만2614m² 규모의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한다. 상업시설은 그라운드 1층(G1)과 지상 1층으로 구성됐다. 약 170m 길이의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돼 보행자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에코시티 내 입주자 3만2000여 명과 인근 세병공원을 찾는 방문객 등 고정수요뿐 아니라 단지 우측에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계획돼 있어 많은 유동수요가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시티는 송천동 일대 199만 m² 규모 부지에 1만3100여 채 규모로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이다. 에코시티는 주거와 상업, 행정, 문화, 자연 등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건설됐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에코시티 내에서도 세병공원, 세병호와 맞닿아 있는 핵심 입지다. 일부 가구에서는 탁 트인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 백석저수지와 건지산, 전주동물원, 전주덕진공원 등도 1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KTX 전주역이 차로 10분대 거리에 있다. 동부대로와 과학로를 이용하면 전주 제1·2일반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 인근 산업단지까지 20분 내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호남고속도로(전주IC), 익산포항고속도로(완주IC), 순천완주고속도로(동전주IC) 등을 통해 외부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교육 및 주변 인프라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에코시티 내 화정초등학교와 화정중(2020년 개교 예정)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키즈도서관, 수영장, 주민센터 등이 들어서는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2022년 예정)도 단지 옆에 들어선다. 단지 맞은편에 중심상업지구(예정)가 위치해 있고, 농수산물시장, 롯데마트, 메가월드, 전북대병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조성준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한화건설만의 특화설계와 우수한 상품성, 뛰어난 입지, 에코시티 최고층 등이 갖춰진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26-9 주건빌딩 7층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다음 달 초 송천동2가 1332-5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4월.

유원모 기자 onemo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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