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층간소음 걱정 뚝’ 아이들 집 필수품
스포츠동아
입력 2019-09-06 05:45 수정 2019-09-06 05:45
■ 허그컴퍼니|허그매트 ‘5G 450타입’
허그컴퍼니의 층간소음 방지용 허그매트가 추석을 맞아 ‘5G 450타입’ 신규 색상을 선보였다.
기존 500타입 스톤마블이 절찬리 판매돼 미리 시공예약을 잡고 있는 만큼 새로 출시한 450타입의 화이트마블과 리얼우드 제품 또한 곧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회사 측이 왕복 택배비를 부담해 매트 샘플을 고객에게 보내주고 사전 예약을 받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허그매트는 2013년 1G(1세대)에서 시작해 2019년에 개발한 신제품 5G(5세대)까지 꾸준히 발전 중이다. 세대를 거듭하면서 전 세대의 단점을 보완하고 디자인 및 매트 간 결합 등을 강화했다. 아이들은 물론 허리, 발목, 무릎, 뒷꿈치가 불편한 고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음각 패턴 디자인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구매, 셀프시공, 사은품 이벤트는 물론 층간소음방지를 위한 시공 상담 및 무료견적 상담, 이웃과의 분쟁 등 단순 민원에 대한 고객 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웃배려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 문 앞에 부착이 가능한 고급 펄스틸 현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민성 허그컴퍼니 대표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대부분 수작업 공정으로 꼼꼼하게 검수하고 생산하고 있다”고 했다. 또 “가장 근본적인 층간소음 해결방법은 윗층과 아래층 간에 배려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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