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신모델 QM6 디젤, 연비와 주행성능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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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01 11:29:00 수정 2019-09-01 1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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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동급 최강 연비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THE NEW QM6 dCi’ 모델을 9월 1일 출시했다.(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잔고장 없는 차’란 타이틀을 갖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연비와 주행성능을 강화한 더 뉴 QM6 디젤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일 높은 연비와 디젤 엔진 특유의 파워풀하고 민첩한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춘 ‘THE NEW QM6 dC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THE NEW QM6 dCi에는 1.7L 다운사이징 엔진을 새로 더함으로써 경제성까지 높였다. 1.7 dCi 2WD 모델은 17~18인치 휠 기준 14.4km/L로 국내시판 중형 SUV 중 최고 연비를 자랑한다. 또한 함께 출시한 2.0 dCi 4WD는 뛰어난 고출력 파워와 토크(190마력/38.7kg.m) 및 18인치 휠 기준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연비(12.7km/L)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QM6 dCi의 또 다른 특징은 19년형 대비 낮은 RPM에서 최대토크를 구현할 수 있도록 주행 성능을 강화한 점이다. 1.7 dCi 2WD와 2.0 dCi 4WD는 각각 1750~2750rpm에서 최대토크 34.6kg.m, 1750rpm~3500rpm에서 최대토크 38.7kg.m의 힘을 발휘한다. 최대토크가 낮은 rpm 구간부터 구현되기 때문에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 성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중·저속 구간이 많은 도심에서 역량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자동차는 기존 디젤 SUV에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정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소음 유입 가능성이 있는 펜더, 대시, 서브프레임부시, 엔진 배기 히트 실드 부분에 차음재를 보강하고 재질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Δ앞 차량과 안전한 간격 유지를 위해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Δ차량 간 안전거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차간거리경보시스템’ Δ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경고등과 경고음으로 운전자에게 알리고, 충돌 임박 시 시스템이 브레이크의 제동력을 최대한으로 작동하는 ‘자동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감지 기능’ 등을 더해 도심과 장거리 주행 시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동급 최강 연비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THE NEW QM6 dCi’ 모델을 9월 1일 출시했다.(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여기에 더 뉴 QM6 2.0 dCi 모델에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를 확대 적용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RE 시그너처 트림에서 275만원을 더하면 프리미에르 트림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트림별 추가된 사양으로는 1.7 dCi 2WD 전 트림 공통으로 외관 디자인 업그레이드 및 2열 시트 리클라이닝이 적용되었으며, ΔSE트림에는 LED 전방안개등, 프런트/리어 스키드 ΔRE트림에는 18“ 프리미엄 투톤 알로이 휠 ΔRE 시그너처 트림에는 운전석 메모리 & 마사지 시트, 운전석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안드로이드 오토가 추가되었다.

2.0 dCi 4WD 역시 전 트림 공통으로 외관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2열 리클라이닝이 적용되었으며, 트림별로 ΔRE트림에는 리어스키드, 18” 프리미엄 투톤 알로이 휠 ΔRE 시그너처 트림에는 1.7 dCi 2WD과 동일한 사양이 적용되었다.

새롭게 출시된 더 뉴 QM6 1.7 dCi 2WD모델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ΔSE 트림 2725만원 ΔRE 트림 3019만원 ΔRE 시그너처 트림 3319만원으로 책정됐으며, 2.0 dCi 4WD이 ΔRE 트림 3270만원 ΔRE 시그너처 트림 3584만원으로 책정됐다.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인 PREMIERE 트림은 2.0 dCi가 3859만원이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검증된 파워트레인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기회를 제공하고 최대 만족을 이끌어 내고자 dCi 모델에 다운사이징 엔진까지 추가했다”라며 “비로소 완성된 독보적인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THE NEW QM6는 국내 대표 SUV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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