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더뉴 QM6 dCi’ 출시…“연비 14.4km/L로 동급 최강”

뉴시스

입력 2019-09-01 10:02:00 수정 2019-09-01 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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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LPG, 디젤까지 독보적 파워트레인 라인업 완성"
1.7 dCi 2WD 모델, 14.4km/L로 국내시판 중형 SUV 중 최고
차음재 보강 및 재질 개선으로 정숙성 문제까지 해결



르노삼성자동차는 높은 연비와 디젤 엔진 특유의 파워풀하고 민첩한 주행 성능을 갖춘 SUV ‘더 뉴(THE NEW) QM6 dCi’ 모델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뉴 QM6 dCi는 1.7L 다운사이징 엔진을 새로 더해 경제성을 높였다. 17인치~18인치 휠을 기준으로 14.4km/L 연비로 국내 시판 중형 SUV 중 최고다. 함께 출시한 2.0 dCi 4WD는 뛰어난 고출력 파워와 토크(190마력 / 38.7kg.m) 및 18인치 휠 기준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연비(12.7km/L)로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이전 모델인 19년형 대비 낮은 RPM에서 최대토크를 구현할 수 있도록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1.7 dCi 2WD와 2.0 dCi 4WD는 각각 1750~2750rpm에서 최대 토크 34.6kg.m, 1750rpm~3500rpm에서 최대토크 38.7kg.m의 힘을 발휘한다. 최대토크가 낮은 rpm구간부터 구현되기 때문에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성능을 느낄 수 있다. 중·저속 구간이 많은 도심에서 역량을 발휘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기존 디젤 SUV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정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소음 유입 가능성이 있는 펜더, 대시, 서브프레임부시, 엔진 배기 히트 실드 부분에 차음재를 보강하고 재질을 개선했다.또 선택적 촉매 환원(SCR) 시스템을 적용해 강화된 디젤배출가스 기준(Euro6D_Temp)을 충족했다.

첨단 편의사항을 추가해 도심 및 장거리 주행 시 안전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앞 차량과 안전한 간격 유지를 위해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앞 차량과 시간 간격을 알려줘 차량 간 안전거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차간거리경보시스템(DW)‘,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경고등과 경고음으로 운전자에게 알리고, 충돌 임박 시 시스템이 브레이크의 제동력을 최대한으로 작동하는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S) 보행자 감지 기능‘을 더했다.

더뉴 QM6 1.7 dCi 2WD모델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SE 트림 2725만원 ▲RE 트림 3019만원 ▲RE 시그너처 트림 3319만원이다. 2.0 dCi 4WD는 ▲RE 트림 3270만원 ▲RE 시그너처 트림 3584만원으로 책정됐다.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어 트림은 2.0 dCi가 3859만원이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검증된 파워트레인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기회를 제공하고 최대 만족을 이끌어 내고자 dCi 모델에 다운사이징 엔진까지 추가했다”며 “독보적인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더뉴 QM6는 국내 대표 SUV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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