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팝업매장 상설화… 압구정동 명품관 대대적 개편

염희진 기자

입력 2019-08-09 03:00:00 수정 2019-08-0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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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 매장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명품 브랜드의 팝업 매장을 상시적으로 선보이고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위주였던 명품관 웨스트에 명품 브랜드를 강화하는 게 특징이다.

우선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이스트 1층에 명품 브랜드들이 꾸미는 상시 팝업매장을 열기로 했다. 최근 들어 명품 브랜드들이 백화점 팝업매장을 통해 신상품이나 한정판 제품을 먼저 선보이는 경향을 반영했다. 첫 주자로 디올이 15∼29일 가을·겨울(FW) 컬렉션 신상품을 아시아 단독으로 이곳에서 선보인다. 신규 브랜드도 대거 유치해 셀린 남성 매장이 국내 최초로 명품관 웨스트에 문을 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웨스트 4층의 절반을 남성 매장으로 꾸미기로 했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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