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한미군-군무원 전용 수익형 렌털하우스

박정민 기자

입력 2019-07-12 03:00:00 수정 2019-07-1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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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미는 방위비 분담금 총액 1조389억 원(작년 대비 8.2% 인상)에 정식 서명했다. 이에 따라 주한 미군을 대상으로 한 주택 임대사업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군 체류비가 방위비분담금에서 사용되기 때문이다.

외국인 대상 임대사업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주한미군 및 미 군무원 임대 수요를 겨냥한 ‘렌털하우스’ 사업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미군 렌털하우스는 임대료를 연금처럼 월세로 미군 주택과에서 직접 받아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미군 렌털하우스라고 하면 국내 최대 미군 거주 도시인 경기 평택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서울 용산의 미 8군사령부가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을 끝마쳤고 지난해 주한미군사령부도 평택에 둥지를 틀었다. 여기에다 최근 ‘스타필드 안성’이 최종 건축 허가 승인을 받았고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등 호재도 겹쳐 평택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택의 주한미군 및 군무원 수요를 대상으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이 나와 눈길을 끈다. 수익형 단독주택단지인 ‘시그니처53’이다. 시그니처53은 최근 미군 렌털 시장이 뜨면서 단기 이익을 보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는 타 회사와 달리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렌털하우스 공급과 운영을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독주택의 단지형 타운하우스로 특화된 렌털하우스를 공급한다.

시그니처53은 초기 투자비용이 부담 없는 2년 리콜제형, 호텔식 레지던스 하우스 2년 확정 수익형, 잔금 시 매년 선 지급되는 2년 임대보장형 중 나만의 맞춤형 투자를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따라서 실투자금 1억 원대부터 제1금융권 확정수익 지급보증 상품까지 있어 성공적 렌털하우스로서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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