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 컷]집배원 총파업 결정 앞두고 분주한 우체국

홍진환 기자

입력 2019-07-08 16:19 수정 2019-07-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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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노조가 예고한 집배원 총파업 예정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우정국 직원이 우편 배달 작업을 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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