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작은창극 시리즈 ‘꿈인 듯, 취한 듯’

양형모 기자

입력 2019-06-21 05:45:00 수정 2019-06-2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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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7일∼6월 29일|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안숙선 명창과 국립국악원이 지난 5년간 판소리 다섯 바탕을 중심으로 초기 창극의 원형을 선보였던 작은창극 시리즈가 이번엔 다섯 작품의 눈대목(판소리의 중요한 대목)을 모아 새로운 구성으로 돌아왔다. 한자리에서 판소리 다섯 바탕의 대표소리를 명창들의 소리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안숙선 명창을 비롯해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대표 소리꾼 유미리, 염경애 명창이 판을 이끌고, 탄탄한 소리와 미모를 겸비한 소리꾼 박자희와 장서윤, 양혜원 등이 여러 배역을 번갈아 가며 출연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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