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AR 게임 21일 출시…‘제2 포켓몬고 될까’

뉴스1

입력 2019-06-19 16:52:00 수정 2019-06-19 16: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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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성물’ 이후 배경…美·英서 우선 서비스

위치기반 증강현실 게임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로 대박을 터뜨린 나이틱사가 오는 21일(현지시간) 해리포터를 주제로 한 게임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을 출시한다.

미국 정보기술(IT)전문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나이언틱은 18일 배포한 자료에서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의 출시일정을 알리며 “포켓몬 고 축제와 비슷한 출시행사를 조만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은 포켓몬 고와 유사한 위치기반 증강현실(AR) 게임으로서 해리포터 연작 소설 중 7부에 해당하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후를 배경으로 한다


게이머는 ‘비밀법령대책위원회’의 신참 요원이 돼 마법에 걸린 동물이나 ‘발견물’(foundable)로 불리는 마법의 흔적을 찾아 머글(일반인)들 몰래 원래 상태대로 돌려놓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나이언틱은 게임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달 2일 호주·뉴질랜드에서 베타 버전(무료로 배포해 제품 오류 수정에 사용되는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론칭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 게임 서비스 지역은 미국·영국을 시작으로 향후 전 세계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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