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재생 스타트업 휴식, 수익률 높은 부동산 투자 틈새상품 제공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입력 2019-06-11 15:55:00 수정 2019-06-11 15: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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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4.97%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주거용 수익형부동산 대부분이 대출 규제 등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시에 투자금액의 규모와 대출금리에 신경써야 하며 과거와 같은 수익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주식회사 휴식은 프리미엄고시원을 개발·운영하는 청년스타트업 기업으로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NEST에 선정되어 사업기금 8억 원을 조달 받았다.


휴식은 고시원이 가진 부정적인 주거공간을 재생해 안정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 호실에 개별 스프링클러, 화장실, 세면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보증금, 무관리비, 무공과금으로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해 제공하고 있다.

현재 3개의 직영점과 4개의 위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고시원 프랜차이즈 등록 기업이다.

휴식 강상민 이사는 “고시원은 보증금이 없어 주거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지만 과거 어둡고 생활하기 불편한 주거공간으로 인식돼 있다. 휴식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공간재생을 통하여 원룸수준의 주거공간을 제공해 아늑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인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며 “프리미엄고시원은 초기 투자비용 대비 순수익률이 연 12% 이상 가능한 투자상품으로 현재 휴식 직영점의 경우는 순수익률이 연 20% 수준이다”고 전했다.

이어 "직영점이 증가하면서 은퇴자들로 부터 노후 투자상품으로 문의가 늘어 고시원 입지선정, 개발 및 운영대행까지,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상생하는 가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자 또는 건물주 분들에게 월세 받는 좋은 부동산 투자 상품이다"고 덧붙였다.

고시원 종합정보 플랫폼인 고시락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휴식은 준주택인 고시원이 화재위험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년 주거복지를 위한 성장도모 및 청년들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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