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육·청년·자영업 개선…정부, 국민참여예산 현장 토론회 연다

뉴시스

입력 2019-05-22 15:05:00 수정 2019-05-22 15: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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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한국보육진흥원서 시작

기획재정부가 24일부터 국민참여예산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동보육 지원, 청년 희망사다리 복원,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행복한 일터 구축 등 3개 과제에 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앞서 기재부는 이 세 과제와 관련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온라인 토론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발굴한 예산사업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토론 자리를 마련했다.

아동보육 지원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돌봄센터 확충, 등원지도가능 돌봄센터 운영, 교사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내용이다. 청년 희망사다리 복원은 창업실패 청년의 재도약을 돕기 위한 청년경력관리방안 마련, 청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간 프로그램 패키지 지원 등이다. 중기·소상공인·자영자 행복한 일터 구축은 ‘현장의 명장’을 활용한 컨설팅단 구축 및 운영, 안전장비 제공 등 작업환경 개선 등을 포함한다.


아동보육 지원 토론회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청년 희망사다리 복원은 27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상상캔버스에서 연다. 중기·소상공인·자영자 행복한 일터 구축은 30일 오후 2시 대전 동구 대전중앙시장에서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관계 부처 담당자와 전문가의 패널 토의, 청중 대상 질의응답을 시행한다. 이 과정에서 예산사업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도 접수한다.

백승주 기재부 재정혁신국장은 “국민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마련한 사업을 부처별 예산요구안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토론회에도 많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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