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1000명이 전통 한복 입고 답성놀이-강강술래

동아일보

입력 2019-05-22 03:00:00 수정 2019-05-2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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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모양성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 축제로 4년 연속 선정된 ‘고창모양성제’가 올해 46회를 맞아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전북 고창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읍성의 축성정신을 계승하고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하기 위해 열리는 역사 깊은 축제다. 역사와 전통, 현대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선조들의 유비무환의 협동정신을 엿볼 수 있고 지역 농특산물과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고창모양성제는 큰 볼거리 중 하나인 ‘한반도 첫 수도 고창’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고창읍성 축성에 참여했던 전라남북도와 제주도 등 17개 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축성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답성놀이와 강강술래 재연은 1000여 명의 부녀자들이 전통 한복을 입고 참여해 아름다운 장관을 보여준다.

축제기간에는 조선시대 병영문화 재연과 체험, 모양성 전투게임, 모양성 쌓기, 추억의 옛놀이(딱지, 팽이, 치기놀이등)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고창갯벌에서 생산되는 바지락 등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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