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30주년 ‘아반떼’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로 강렬함 강조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9-05-07 09:52:00 수정 2019-05-07 09: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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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아반떼’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차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트림 적용하고, 고객 선호 옵션을 패키지로 묶은 ‘2019 아반떼’를 7일 출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2019 아반떼는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모든 트림에 적용해 전면부의 강렬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 조합을 패키지로 묶은 ‘베스트 초이스(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 Ⅱ+네비게이션 패키지Ⅱ+하이패스 시스템)’를 새롭게 출시했다.

베스트 초이스 패키지는 ▲차량 구매고객 약 90% 이상이 선택하는 8인치 내비게이션·하이패스 시스템을 비롯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보행자 추가), 후방 교차충돌 경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묶어 192만 원에 제공한다.

이는 3개 옵션의 합산 가격인 217만원 대비 하이패스 시스템의 가격 수준의 25만원을 인하해 고객의 합리적인 선택권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 초이스’ 패키지는 가솔린 1.6 엔진 스마트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반떼 가격은 1558만~2365만 원이다. 수동변속기 기본 사양 트림은 1411만 원.

한편 현대차는 1990년 엘란트라로 시작해 출시 30주년을 맞이한 아반떼 브랜드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현대차는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고객 ▲전시장 방문 응모 고객 ▲시승센터 방문 시승고객 ▲카마스터 태블릿 PC 견적산출 고객 대상으로 1등 2019 아반떼(1명), 2등 아반떼 대형블록 (400명), 3등 배스킨라빈스 블록팩 (2,599명) 등을 추첨 지급 예정이다.

또한 ▲조우진, 유인영, 김홍파, 장현성 4인의 개성파 배우가 ‘돌아보면 역시, 아반떼’라는 콘셉트로 아반떼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신뢰성과 경제성을 소개하는 디지털 필름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합리성을 더욱 강화한 2019 아반떼 출시와 더불어 아반떼 브랜드 30주년을 맞아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준중형 세단의 기준으로서 아반떼가 자랑하는 신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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