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족여행은 경주로 오세요” 공연·체험 행사 풍성

뉴시스

입력 2019-05-03 10:35:00 수정 2019-05-03 1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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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에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각종 문화예술 공연 및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오는 5일 황성공원 충혼탑 일원 ‘어린이날 큰잔치’에는 난타, 캐릭터댄스, 리틀싸이 황민우, 매직마술쇼 등 공연과 경찰·소방관 체험, 풍선아트, 솜사탕 만들기 등 부스가 운영된다.

3일과 4일 금장대 맞은편 ‘형산강 연등문화 축제’는 1500개의 연등과 유등, 장엄등을 화려하게 밝히고, 제등행렬 및 소원 유등 띄우기가 진행된다.


또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첨성대 앞 광장에서는 ‘전국 청소년 공예대전’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찰흙과 목판을 이용한 신라공예품 만들기, 도자기물레 체험, 천연염색, 고전머리체험, 민화체험 등이 펼쳐진다.

보문관광단지에 조성된 유리온실 동궁원과 버드파크는 다양한 동식물이 가족 관광객을 맞이하고, 5월 중순께 체리 열매 따기 행사도 갖는다.

특히 세계 유일 고분을 배경으로 ‘봉황대뮤직스퀘어’가 매주 금요일에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주말이면 보문수상공연장과 첨성대 광장에서 ‘경주 국악여행’이, 4일부터 교촌한옥마을에서 ‘신라오기’가 공연된다.

또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4일 ‘연희판-만복래 마당’을 제목으로 전국 풍물 상설공연을, 5일에는 ‘즐거운 어린이날! 박물관은 우리들 세상!’을 통해 성덕대왕신종 거울 꾸미기, 반짝반짝 신라 금관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재)경주문화재단은 4일과 5일 경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어린이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뮤지컬 렛잇고, 동경이의 도둑소탕작전 등 공연과 특별 기획으로 마련된 ‘에코, 아이코’ 전시, 직접 큐레이터가 되는 ‘리틀 큐레이트’ 등으로 구성된다.

【경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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