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 15년간 최고 품질 서비스 제공
동아일보
입력 2019-04-25 03:00 수정 2019-04-25 03:00
대한민국 산업대상
고객감동 부문
2005년 설립된 동무는 김포공항 국제선 관광기념품 취급 매장 운영 사용권을 획득하면서 유통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5000만 명의 국내외 고객이 다녀가고 일반 회원 23만여 명과 VIP 회원 10만여 명을 유치하는 등 외국인 쇼핑센터로서 굵직한 성과들을 이뤄냈다. 또한 국제공항, 관광특구 내 매장을 통해 200여 개의 국산 브랜드를 발굴하고 판매하면서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현재는 관광 상권의 중심인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문 쇼핑몰과 양양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명동에 위치한 정남쇼핑 명동점은 총 3개 층으로 구성돼 2010년에 오픈했다. 한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문화를 담은 상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쇼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양양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을 운영하며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에 전 세계 선수단 및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최상의 상품을 제공한 덕분이었다.
동무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가치 창조를 목표로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고객감동 부문
남희선 대표
㈜동무(대표 남희선)는 지난 15년간 한국을 찾아오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가장 좋은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려 나가고 있는 외국관광객 대상 전문 유통기업이다. 2005년 설립된 동무는 김포공항 국제선 관광기념품 취급 매장 운영 사용권을 획득하면서 유통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5000만 명의 국내외 고객이 다녀가고 일반 회원 23만여 명과 VIP 회원 10만여 명을 유치하는 등 외국인 쇼핑센터로서 굵직한 성과들을 이뤄냈다. 또한 국제공항, 관광특구 내 매장을 통해 200여 개의 국산 브랜드를 발굴하고 판매하면서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현재는 관광 상권의 중심인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문 쇼핑몰과 양양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명동에 위치한 정남쇼핑 명동점은 총 3개 층으로 구성돼 2010년에 오픈했다. 한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문화를 담은 상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쇼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양양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을 운영하며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에 전 세계 선수단 및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최상의 상품을 제공한 덕분이었다.
동무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가치 창조를 목표로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남희선 대표는 “준비된 면세사업 운영 능력 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며 더 나아가 중소기업 상생 및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최우선 과제로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신규 강소면세점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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