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패션산업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동아일보

입력 2019-03-15 17:33:00 수정 2019-03-15 17: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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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섬유·의류산업에 특화된 경영기법을 전수하는 ‘제19기 패션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설한다. 서울대 생활과학대가 주관하는 교육과정으로 최신 디자인 및 마케팅 기법을 소개한다. 경영혁신, 전략, 리더십 등 기업 경영교과와 패션, 마케팅, 리테일,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한 사례중심 전문교과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글로벌 시각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서울대 정기간행물과 연구시설, 도서관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서울대 총장 명의의 이수 증서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서울대 총동창회 회원 자격도 부여된다. 총교우회 조찬강연회, 동호회, 문화예술제, 경영인상 시상식 등 900명의 수료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이진순 GSGM 회장, 박만영 콜핑 회장 등 900여 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패션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이달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강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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