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공개 앞둔 삼성, 美-유럽에 한글 광고

동아일보

입력 2019-02-14 03:00 수정 2019-02-14 03:0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삼성전자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19’를 앞두고 11일부터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 ‘미래를 펼치다’라는 한글 메시지를 담은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위쪽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성당, 스페인 마드리드 카야오광장의 광고 사이니지.

삼성전자 제공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