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건조기, 추운 겨울철에도 변함 없는 ‘건조 성능’ 유지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입력 2019-01-21 16:30:00 수정 2019-01-21 16: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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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한 자사의 트롬 건조기가 추운 겨울철에도 변함없는 건조 성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을 탑재한 LG 트롬 건조기는 기존 1개였던 실린더를 2개로 늘려 일반적인 인버터 컴프레서 대비 더 많은 냉매를 압축할 수 있다. 이에 추운 겨울철에도 높은 수준의 건조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을 통해 옷감 속 습기만을 제거하기 때문에 일반 히터 방식 대비 옷감 보호도 탁월하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평가 결과에서도 LG 트롬 건조기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의 우수한 성능이 입증됐다. 9㎏ 용량의 건조기(RH9WI)는 주위 온도 5℃(의류건조기 사용설명서에 표시된 사용조건 중 가장 낮은 온도)의 환경에서 절반 용량으로 건조기를 작동시킬 경우 실험 대상 중 가장 짧은 시간인 2시간 3분 만에 세탁물을 건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은 건조 성능은 물론 효율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주부들이 의류건조기 구매 시 고민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전기 사용이다. LG 트롬 건조기(RH16VH)는 ‘표준코스+에너지 모드’를 선택하고 5kg 용량의 젖은 빨래를 돌릴 시 전기료가 약 112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또한 일체형 배수통을 기본으로 탑재한 LG 트롬 건조기는 전기 코드를 꽂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설치 및 사용할 수 있으며 세탁물의 무게 감지 기술을 적용해 예상 건조 시간의 정확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LG 트롬 건조기만이 가진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은 고객이 직접 콘덴서 부분을 청소할 필요 없이 강력할 물살로 콘덴서 부분을 자동으로 세척하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LG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도 LG 트롬 건조기가 탁월한 건조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이유는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을 탑재했기 때문이다”면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겨울을 포함한 사계절 언제든 만족스러운 건조 성능을 보여주는 건조기를 구매해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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