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창사 ‘첫 女상무’ 포함 15명 임원 승진 인사

뉴스1

입력 2018-12-06 14:52:00 수정 2018-12-06 1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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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중앙연구소 기술전략팀장, 첫 ‘여성임원’ 타이틀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News1

삼성전기가 부사장 2명과 전무 3명, 그리고 창사 이래 첫 여성 임원 등 2019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6일 실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강사윤 PLP솔루션사업팀장과 김두영 컴포넌트솔루션사업부 제조팀장이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무 승진자도 3명 배출됐다. 이태곤 기판솔루션사업부 BGA팀장과 조국환 전략마케팅실 마케팅팀장, 조태제 PLP솔루션사업팀 개발팀장 등이다.

김종한 MLCC재료개발그룹장, 김희열 일본판매법인장 등 8명의 상무 승진 인사도 단행됐다. 특히 이정원 중앙연구소 기술전략팀장은 삼성전기 창사 이래 최초의 ‘여성 임원’ 타이틀을 달게 됐다. 이 상무는 재료·센서소자 개발 및 기술기획을 담당하며 전사 개발전략 수립과 융복합 개발과제 리딩 등의 공을 인정받았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연구개발, 기술, 마케팅, 제조 등 주요 부문에서 고르게 승진자가 나왔다”면서 “각 분야 최고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미래준비를 선도하는 우수 인재들이 승진한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인사를 바탕으로 기존 주력사업에다가 5G, 자율주행 등 산업 변화 속에서 신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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