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산업, 교통안전 부문 구매조달대상 수상 영예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11-29 13:28:00 수정 2018-11-29 13: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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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도산업

구매조달학회 개최 ‘2018 추계학술발표대회’서 수상

구매조달학회가 지난 23일 ‘지속가능한 구매조달 시장과 상생협력’을 주제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2018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서정대 한국구매조달학회장 및 이태원 한국조달연구원장, 박춘섭 조달청장이 개회사와 축사 등으로 참석자들을 맞았으며, 임채운 서강대 교수(前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가 ‘구매조달의 사회적 가치와 상생혁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조달청의 발표와 학술논문 발표, 대학(원)생 학술연구 발표대회, CPO 포럼 등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리경영 △교통안전 △친환경경영 △기술혁신 △건설품질 등 다섯 개 분야의 구매조달 관련 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교통안전 부문에서는 가드레일 제조, 시공 전문기업인 정도산업이 수상을 했다. 1995년 설립한 정도산업은 부식에 강하고 환경오염이 적은 ‘분체도장 가드레일’을 선보이고 있다.

정도산업은 2006년에 관절형 방호책의 개발을 완료해 1년 뒤에 개방형 가드레일을 출시했으며 △표준형 가드레일 국내 최초 유럽인증 H1등급 실차 테스트 합격 △충격흡수시설 NT60 아스콘용 국내 최초 충돌 테스트 합격 △관절형 방호울타리 NET 인증 획득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도산업 황동혁 대표는 “구매조달 관련 산·학·연 전문가와 많은 기업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구매조달대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상은 신뢰와 정직, 연대,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정도(正道) 경영을 위해 힘써온 데에 대한 응원과 격려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견고하고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여 국가와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창출된 이익의 일부를 사회로 환원하는 올바른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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