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빨래’ 22번째 시즌 내년 1월15일 개막

뉴스1

입력 2018-11-27 16:10:00 수정 2018-11-27 16: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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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솔·권소이·김지휘·강기헌 등 출연진 약력 27일 공개

뮤지컬 빨래 포스터© News1


소극장 창작뮤지컬의 대표작 중 하나인 ‘빨래’가 서울 대학로 동양예술 극장 1관에서 내년 1월15일 개막을 앞두고 제22차 제작에 참여한 배우들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내년 9월1일까지 장기공연할 예정인 ‘빨래’는 2005년 4월14일 초연 이후 현재까지 약 3800회가 넘는 공연 횟수와 58만 명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

‘빨래’는 서울살이를 하며 서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나영’과 몽골에서 온 이주노동자 ‘솔롱고’, 이들과 함께 서울 달동네에 사는 이웃들의 아픔과 희망을 잘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제22차 제작에는 여자 주인공 서나영 역에 윤진솔과 권소이, 남자 주인공 솔롱고 역에 김지휘와 강기헌 등이 출연한다.

윤진솔은 그룹 쥬얼리 멤버이며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미스터 온조’, 드라마 ‘청춘시대’, ‘부암동 복수자들’ 등에 출연했고, 권소이는 뮤지컬 ‘베어더뮤지컬’, 연극 ‘연애플레이리스트’ 등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뮤지컬 ‘빨래’ 22번째 시즌 출연진© News1

김지휘는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마이버킷리스트’ 연극 ‘모범생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에서 열연했고, 강기헌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스위니토드’, ‘데스노트’ 등에 출연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선 이전 차수에서 활약했던 장이주, 서인권, 김유정 배우가 다시 돌아왔고, ‘빵’으로 활약했던 심윤보가 ‘구씨’로, ‘희정엄마’ 역으로 활약했던 최민경이 ‘주인할매’ 역을 맡는 등 이전과는 다른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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