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블록체인 전문가 500명, 11월 성남에 집합

이경진 기자

입력 2018-10-30 03:00:00 수정 2018-10-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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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심포지엄 1일 개막
기조강연-토론 등 7개 세션 진행


경기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2018 4차 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와 서울대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블록체인의 세계적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를 경기도정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 500여 명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은 기조강연과 토론 등 7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조강연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미치는 사회적·산업적 영향’을 주제로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징둥닷컴의 페이젠 부사장과 미국 피츠버그대 데이비드 소 교수가 맡는다.

그 밖에 가상현실 체험과 인공지능 오목 대결, 인공지능 음악공연 등 경기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첨단 기술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 심포지엄은 전문가와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은 심포지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황범순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행정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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