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간 전통문화 이어 온 인장 브랜드
동아일보
입력 2018-10-18 03:00 수정 2018-10-18 03:00
고객만족브랜드 부문 / 보인당
보인당(대표 윤종도)이 ‘2018 올해의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고객만족브랜드(인장)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보인당은 1940년대 창업해 오늘날까지 인장의 전통문화를 이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수준의 전통 브랜드다. 보인당은 음양오행의 이치에 기반하고 있다. 음양오행의 법칙은 우주(자연)섭리를 푸는 학문이고 과학이다. 예부터 동양에서는 자연의 이치를 미리 알고 운명을 개선하기 위한 수단으로 음양오행의 이치를 활용해왔으며, 오늘날 전 세계의 현대과학에서도 이 이론을 연구하고 활용하고 있다.
80년 전통의 보인당은 고객들의 미래와 열쇠를 쥐어 준다는 일념으로 정진하고 있으며, 나아가 인장문화를 승화시켜 번영과 평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문화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보인당의 주 업무는 개인도장(인감, 금융거래, 기타) 각인, 법인도장(인감, 금융거래, 직인, 기타) 각인, 낙관(서예, 그림, 기타) 각인, 개인 이름 작명 및 개명, 회사명 작명 및 개명, 아호작명, 개인운세, 사업운세 감정 등이 있다.
또한 보인당은 전통의 비법과 형통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심도 있고 효험력 있는 인장 원리를 발전시켜 계승해 나가고 있다. 보인당의 보인체는 일찍이 인본 자체라 하여 인간 본연성에 바탕을 두어, 인체의 골격을 보인체의 흐름에 접목해 독특하고도 흉내 낼 수 없는 글씨체로 창안되었다.
보인당 윤종도 대표는 “전통을 계승했을 뿐인데 ‘2018 올해의 소비자만족브랜드 고객만족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보인당만의 전통을 계속 이어 나가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인당(대표 윤종도)이 ‘2018 올해의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고객만족브랜드(인장)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보인당은 1940년대 창업해 오늘날까지 인장의 전통문화를 이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수준의 전통 브랜드다. 보인당은 음양오행의 이치에 기반하고 있다. 음양오행의 법칙은 우주(자연)섭리를 푸는 학문이고 과학이다. 예부터 동양에서는 자연의 이치를 미리 알고 운명을 개선하기 위한 수단으로 음양오행의 이치를 활용해왔으며, 오늘날 전 세계의 현대과학에서도 이 이론을 연구하고 활용하고 있다.
80년 전통의 보인당은 고객들의 미래와 열쇠를 쥐어 준다는 일념으로 정진하고 있으며, 나아가 인장문화를 승화시켜 번영과 평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문화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보인당의 주 업무는 개인도장(인감, 금융거래, 기타) 각인, 법인도장(인감, 금융거래, 직인, 기타) 각인, 낙관(서예, 그림, 기타) 각인, 개인 이름 작명 및 개명, 회사명 작명 및 개명, 아호작명, 개인운세, 사업운세 감정 등이 있다.
또한 보인당은 전통의 비법과 형통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심도 있고 효험력 있는 인장 원리를 발전시켜 계승해 나가고 있다. 보인당의 보인체는 일찍이 인본 자체라 하여 인간 본연성에 바탕을 두어, 인체의 골격을 보인체의 흐름에 접목해 독특하고도 흉내 낼 수 없는 글씨체로 창안되었다.
보인당 윤종도 대표는 “전통을 계승했을 뿐인데 ‘2018 올해의 소비자만족브랜드 고객만족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보인당만의 전통을 계속 이어 나가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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