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스타필드 고양, 개점 1년 만에 온 가족 행복 놀이터로 자리매김하다

동아일보

입력 2018-09-06 03:00:00 수정 2018-09-0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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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른, 자녀와 부모님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한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이 개점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8월 말 오픈한 스타필드 고양은 1년 동안 주중에 4만 명 이상, 주말에는 8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해 누적 방문객 수가 2000만 명을 넘어섰다. 오픈 당시 고양 상권을 면밀히 분석, 아이를 가진 젊은 부부들이 많은 것을 겨냥해 키즈 콘텐츠 시설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 공을 들인 것은 스타필드 고양의 으뜸 가는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아쿠아 컬처 체험 공간 ‘아쿠아필드’를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키즈 테마파크 ‘토이킹덤플레이’와 ‘스포츠몬스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온 가족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어린이의 눈으로 트렌드를 살펴 선보인 각종 키즈 프로그램들은 많은 자녀 동반 부모들을 쇼핑몰로 이끈 원동력이 되었다.


아이들의 실내 놀이터 어른들에겐 천국!


아쿠아 컬처 체험 공간 ‘아쿠아필드’에는 수영장과 찜질 스파가 한 곳에 마련돼, 아이들은 수영을 즐기고, 어른들은 각종 테마가 있는 찜질방에서 힐링타임을 가질 수 있다. 또 어른들이 찜질을 하는 동안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놀 수 있는 키즈 놀이터 공간도 마련해놨다. 메가박스에는 어린이 상상력 자극 인테리어로 꾸민 키즈 전문관도 마련했다. 폐쇄회로(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영관 내부를 확인할 수 있어 부모들이 맘 편히 쉬도록 배려했다.

스포츠몬스터에서는 64m의 실내 집코스터, 8m 높이의 드롭 슬라이더, 디지털 미식축구, 양궁 등 30여 종의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만날 수 있고,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확정된 ‘3on3 농구 전용 경기장’도 국내 최초로 설치되어 있다. 최근에 오픈한 ‘챔피언1250’은 키 155cm 미만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한 신개념 체육시설이다. 어린이 하루 권장 칼로리 소모량인 1250Kcal를 모두 소모하고 가라는 의미의 ‘챔피언1250’은 높이 오르고, 뛰고, 매달리고 소리치며 몸을 마음껏 움직여 놀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시설이 구비된 공간이다.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

스타필드 고양 3층 키즈존에 가면 영·유아 어린이들 모두가 나이대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놀이 시설들이 다양하게 자리 잡고 있다.

먼저 ‘토이킹덤플레이’는 완구로 놀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상상력을 키워주는 환상 공간, 직업 체험 공간, 놀이기구 탑승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모들은 아이가 노는 것을 보며 휴식을 취하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테라스 카페도 배치돼 있다. 장난감 놀이의 끝판 왕국으로 불리는 ‘토이킹덤플레이’ 고양점은 하남점보다 4배가량 넓어 전국 어린이 완구 전문점 중 최고 인기 매장으로 손꼽힌다.


‘베이비엔젤스 플레이’는 프리미엄 영·유아존으로 0∼36개월까지의 영아들이 엄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비 카페다. 엄마들에겐 마음 편한 힐링 모임 장소이며, 아이들에겐 다양한 교구와 자극들로 자연스레 오감 발달 및 두뇌 발달이 이뤄지는 즐거운 놀이 공간이다.

키즈까페 ‘위너플레이’는 4세부터 12세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신체활동은 물론이고 사회성 향상 및 두뇌 발달에 유익한 익사이팅 놀이 체험 존이다. 미술놀이 체험공간 ‘상상스케치’는 어린이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미술 체험장으로 어린이들이 표현력과 창의력을 맘껏 키울 수 있다.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게임을 즐기기 좋은 가족 엔터테인먼트 공간 ‘펀시티’도 인기다. 대형 쇼핑몰 최초 볼링시설을 비롯해 농구 당구 다트 등 각종 스포츠와 카니발 게임을 한자리에서 즐기고 경품도 탈 수 있다. 또 최신 VR시뮬레이터와 오락기기들까지 없는 것이 없는 놀이 공간이다.


온 가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매주 펼쳐지는 키즈 테마파크형 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 달간 캐릭터 천국으로 탈바꿈됐다. 어린이들에게 핑통령으로 불리는 캐릭터 핑크퐁이 쇼핑몰 곳곳에 등장해 어린이들과 함께 노래와 율동을 즐겼고, 팬미팅의 재미난 추억까지 선사했다. 뽀로로, 타요 등 내로라하는 인기 캐릭터들도 총출동해 여름방학 내내 놀이공원 못지 않은 어린이 인파 풍경을 자아냈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라는 주제로 월트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디즈니 인기 캐릭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겨울왕국 애니메이션 속으로 직접 들어간 듯한 분위기의 테마 광장에서 코스튬 체험, 페이스페인팅, 겨울왕국 OST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6월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 개봉에 맞춰, 영화 속 장면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대형 페이퍼 공룡 포토존, 깜짝 공룡 퍼레이드 등 고객 참여 행사를 진행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키즈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팬사인회 등 주말 이벤트는 스타필드 고양 방문객들에게 더 큰 재미를 주었다.

공유, 엑소, 레드벨벳 등 인기 연예인 팬미팅은 월 2회가량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컬링을 모티브로 한 체험존, 겨울왕국 캐릭터 체험존, 3×3농구대회, 핑크퐁 율동콘서트, 레고플레이 오픈스튜디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스타필드 고양은 앞으로도 키즈 관련 시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수도권 서북부 상권을 대표하는 키즈 테마파크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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