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트 레이블 “남성 K-패션 글로벌화 리드, 든든한 파트너 되겠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7-02 14:29:00 수정 2018-07-02 14:38:24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제공=베이컨트 레이블

올해 런칭한 글로벌 남성패션 전문 온라인 편집샵 베이컨트 레이블(VACANT LABEL, 이하 VL)이 전세계의 트렌디한 독립 브랜드들과 해외 K-패션 팬들의 만남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VL은 나이에 상관없이 전세계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쉬한 현대 남성들을 위한 공간으로, 떠오르는 독립 브랜드들의 패션웨어,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 다양한 웰메이드 제품들을 선보인다. VL의 세심하게 디자인된 웹사이트 환경에서 쇼핑 유저들은 세련된 제품디스플레이와 쉽고 편리한 검색, 결제, 배송, 그리고 안정적인 고객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싱가폴과 한국에 기반을 둔 VL은 전 세계적으로 K-패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데 반해, 한국의 언어와 물류 장벽, 불편한 온라인쇼핑 환경에 부딪치는 해외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동시에 끊임없이 진화하는 수많은 K-패션 브랜드들 속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 있는 독립 브랜드들을 소개하면서 글로벌 남성패션 큐레이터로서 자리를 잡고 있다.

VL이 런칭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한국의 열정적이고 내실 있는 남성 K-패션 독립 브랜드들이 VL의 글로벌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하도록 돕는 전문 에이전시 역할이다. 언어와 시스템의 장벽을 넘어 해외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브랜드와 제품을 통해 전세계의 패션 팬들과 소통하며, 궁극적으로 K-패션 전체가 전세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VL은 현재 한국, 아시아 등의 젊고 유망한 디자이너들을 발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을 지원, 육성하여, VL의 플랫폼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스로 독립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브랜딩과 마케팅, 상품의 큐레이션까지 전문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