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남촌드림클래스 10주년 기념식’ 개최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8-06-08 14:41:00 수정 2018-06-08 14: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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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남촌드림클래스 병원학교는 지난 7일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고대 구로병원 신관 8층 권역응급회의실에서 열린 10주년 기념식에는 남촌드림클래스 송대진 병원학교장과 초대 병원학교장인 은백린 소아청소년과 교수, 남촌재단 김진홍 과장, 서울시교육청 홍용희 장학관이 참석했다.

송대진 병원학교장은 “희귀난치성질환자들과 소아암 환아들에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병원학교로 발전하게 된 것은 여러 의료진과 운영위원,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 구로병원 남촌드림클래스는 2008년 개설 이후 질병으로 인해 심리‧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갖고 있거나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소아청소년들에게 교육, 문화, 사회적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학교에서는 장기간 입원으로 학업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환자들에게 입원 또는 통원치료 기간에 소속 학교와 동일한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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