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국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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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4 12:07 수정 2018-05-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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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오는 17일 국회에서 경기도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과 반려동물연관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바른미래당 반려동물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의원) 주최로 대한수의사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와 여주시가 후원한다.

전상곤 경상대학교 교수가 반려동물산업의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해, 김성식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 과장은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해 발제를 진행한다.

최진오 여주시 경제개발국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전무, 정광일 한국애견연맹 훈련사위원회 분과장, 박애경 한국애견협회 사무총장, 문홍식 한국펫사료협회 전무, 강성호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 이정림 신세계스타필드 점장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영화와 방송에 출연한 스타 반려동물과의 사진 촬영이 식전 행사로 열린다. 영화 곡성에 나온 카네코르소 종 레오와 터널에 출연한 퍼그 종 탱이, 개그콘서트에 등장한 리트리버가 등장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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