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우편-택배 차량 ‘6·13 홍보단’ 출범

박경모 기자

입력 2018-05-04 03:00 수정 2018-05-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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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부산지방우정청과 업무지원 협약을 맺고 우체국 우편과 택배 차량, 이륜차 등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지방선거를 알리는 ‘우리 동네 달리는 홍보단’ 발대식을 열었다. 홍보단에는 지방선거를 알리는 현수막과 깃발을 부착한 우체국 소속 차량과 이륜차 1083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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