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영화 바람 바람 바람 外

동아일보

입력 2018-03-30 03:00:00 수정 2018-03-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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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바람 바람 바람(사진)

감독 이병헌. 출연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4월 5일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여전히 외로운 이들에게. ★★★(★ 5개 만점)




레디 플레이어 원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타이 셰리든, 올리비아 쿡. 28일 개봉. 12세 이상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대중문화에 바치는 헌사. ★★★★☆


바람의 색


감독 곽재용. 출연 후루카와 유키, 후지이 다케미. 4월 5일 개봉. 12세 이상

멜로 장인의 귀환. 꿈같은 판타지 러브스토리. ★★★☆
 

■ 공연


뮤지컬 ‘닥터지바고’


국내 초연 후 6년 만에 돌아왔다. 1917년 러시아 10월 혁명을 배경으로 의사이자 시인이었던 유리 지바고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담았다.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었다. 류정한 박은태 전미도 조정은 등 출연. 5월 7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 6만∼14만 원. 02-1588-5212 ★★☆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스스로 뱀파이어의 운명을 선택한 인간의 이야기. 학문에는 완벽하지만 사랑을 얻는 일에는 번번이 실패하는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와 마성의 매력을 지닌 드라큘라 백작이 무대를 채운다. 7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원씨어터 1관. 4만∼6만 원. 1577-3363 ★★
 

■ 클래식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 피아노 리사이틀
(사진)

‘건반 위의 암사자’ 레온스카야의 첫 내한 공연. 파워풀한 러시아 피아노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

31일 오후 5시 경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4만∼8만 원. 031-783-8000

피아노 여제가 들려주는 슈베르트는 어떨까. ♥♥♥♥(두근지수 ♥ 5개 만점)


아름다운 목요일 인터내셔널 마스터즈-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바흐 전문가’ 리프시츠가 20년 만에 국내 독주회 무대에 오른다.

4월 5일 오후 8시 서울 금호아트홀. 전석 6만 원. 02-6303-1977

글렌 굴드 이후 가장 강력한 피아노 해석. ♥♥♥
 

■ 콘서트

리사 피셔 & 그랑 바통


미국의 전설적 백업 가수가 주인공이 돼 꾸미는 무대. 4월 1일 오후 7시 서울 LG아트센터. 5만∼9만 원. 02-2005-0114

롤링 스톤스, 스팅의 뒤에 섰던 보컬 천재, 조명을 향해 스무 발자국 앞으로. ♥♥♥♥


두번째달 with 소리꾼 김준수

판소리 춘향가와 밴드 음악의 아찔한 만남. 4월 3일 오후 7시 서울 LG아트센터. 1만∼3만 원. 02-2005-0114

평창 겨울올림픽 폐회식에서도 선보인 현대적 판소리 무대. ♥♥♥♥


김두수

몽환적인 포크를 구사하는 싱어송라이터의 무대. 30일 오후 8시 서울 서촌공간 서로. 4만 원. 02-730-2502

곱사무 추듯 출렁대는 현대사회를 향한 음유시인의 서늘한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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