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컨슈머] “소외된 이웃에 사랑 전해요” 전국 누비며 봉사활동 펼쳐

동아일보

입력 2017-12-19 03:00:00 수정 2017-12-1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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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0여 년간 교회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 서왔다. ‘성경 중심의 신앙’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있는 이들은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교역자부터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전성도가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도 소외계층,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환경·사회복지·장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 나섰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올 한 해 동안 활동을 마무리하며 총 6만2000여 명의 봉사자가 10만여 명의 사회취약 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11월 말 기준).

주요 봉사 분야는 △외국인근로자 의료봉사 △담벼락 그리기 △노인 문화 복지프로그램 △보훈행사 △소외계층 도시락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6가지다. 그 외에도 헌혈, 농어촌 일손 돕기, 재난재해 복구 활동, 장애우, 다문화 가정 등을 지원했다.

전국에서 펼쳐진 이들의 봉사활동 기간을 연 일수로 환산하면 총 6699일 동안 봉사활동이 펼쳐진 셈이다. 수혜자 규모 역시 10만3139명으로 나타나 신천지자원봉사단을 통한 사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독립유공자, 일제 강제징용피해자, 참전유공자 등을 위한 보훈 사업에 역량을 확대했고 이는 각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봉사활동을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특화된 활동뿐 아니라 대형 손도장태극기, 조국통일선언문 비석 제작 및 현충일, 광복절 행사 등 국가적 차원의 봉사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소외된 자, 낮은 자 곁에 함께 하신 예수님처럼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 찾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 이웃 섬김뿐 아니라 함께하는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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