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영화 아메리칸 메이드 外

동아일보

입력 2017-09-15 03:00:00 수정 2017-09-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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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메리칸 메이드(사진)

감독 더그 라이먼, 출연 톰 크루즈, 도널 글리슨, 세라 라이트. 14일 개봉. 15세 이상.

‘톰 크루즈’ 영화다운 안정감 있고 무난한 액션 영화. ★★★(★ 5개 만점)


몬스터 콜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출연 루이스 맥두걸, 시거니 위버, 펄리시티 존스, 리엄 니슨. 14일 개봉. 12세 이상.

어둡지만 깊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 ★★★☆


베이비 드라이버

감독 에드거 라이트, 출연 앤설 엘고트, 케빈 스페이시, 릴리 제임스, 에이사 곤살레스, 존 햄, 제이미 폭스. 13일 개봉. 15세 이상

감각적이고 신나는 연출, 스토리는 큰 기대 말 것. ★★★
 

■공연


창작 가무극 ‘꾿빠이, 이상’


김연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창작 가무극으로 만들었다. 스물일곱에 요절한 천재 시인 이상(김해경·1910∼1937)의 유품인 ‘데드마스크’에 대한 진위를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이 이상의 삶과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작품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1∼30일 서울 CKL스테이지. 전석 6만 원. 1544-1555 ♥♥♥(두근지수 ♥ 5개 만점)


연극 ‘줄리어스 시저’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서울국제공연예술축제(SPAF)의 개막작으로 1792년에 설립된 ‘클루지 헝가리안 시어터’가 셰익스피어의 원작인 ‘줄리어스 시저’를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 SPAF에선 7개국 17개 단체가 17개 작품을 총 51회에 걸쳐 공연한다. 15∼17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3만∼7만 원. 02-2098-2982 ♥♥♥
 

■클래식


낭만발레 ‘지젤’

스페인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김세연과 네덜란드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최영규가 한 무대에 선다. 15일 오후 8시, 16일 오후 3시, 7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3만∼6만 원. 02-3274-8600

김세연-최영규의 환상적 조합. ♥♥♥♥


문지영과 마에스트로 벤자고


마리오 벤자고가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 떠오르는 피아니스트 문지영(사진)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15, 16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 1만∼7만 원. 1588-1210

베르디, 베토벤, 슈만의 향연. ♥♥♥♡


김정원의 슈베르티아데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 비올리스트 이수민, 첼리스트 김민지, 베이시스트 배기태가 함께한다. 2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 2만 원. 1544-7744

한낮에 듣는 슈베르트의 음악. ♥♥♥♡
 

■콘서트

데이브 코즈(사진)

미국 스무드 재즈를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의 내한 무대. 20일 오후 8시 서울 한전아트센터. 5만5000∼11만 원. 070-8887-3471

마이클 잭슨의 연주자로 활약한 폴 잭슨 주니어(기타), 그레그 필린게인스(건반)와 호흡을 맞추는 공연. ♥♥♥♡


드림 시어터

미국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가 명반 발매 25주년을 맞아 벌이는 특별 공연. 16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11만∼14만3000원. 02-3141-9226

Images and Words 앨범의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전곡을 순서대로 연주하는 콘서트. ♥♥♥♥♡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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