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지원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04-14 16:07 수정 2017-04-14 16:1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다비치안경체인은 SBS 특별기획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 드라마에서 다비치안경 매장은 물론 다비치안경이 독점 전개하고 있는 비비엠(bibiem) 아이웨어, 3데이(3days) 콘택트렌즈 뜨레뷰(TREVUES) 등 다양한 제품이 등장한다.

다비치안경체인 관계자는 “다비치안경과 소비자들이 드라마라는 접점을 통해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비치안경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뛰어난 제품을 다량 소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 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아내의 유혹을 성공시킨 장서희와 김순옥 작가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종영한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