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를 찾아서]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주 완전일주 8일 신상품

황효진 기자

입력 2017-01-16 03:00:00 수정 2017-01-1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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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투어


 보물섬투어 대양주팀은 2017년 정유년을 맞아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주 완전일 주 8일 상품을 새로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시드니-헌터밸리-포트스티븐스-뉴캐슬-시드니-저비스베이-캔버라-블루마운틴 순으로 관광을 진행하게 되는 이 상품의 일정을 살펴보면, 낭만의 도시 시드니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리지, 매콰리스 포인트를 방문하여 호주 여행의 애피타이저를 맛보게 된다. 이후 시드니 아쿠아리움과 시드니 타워에서 시드니 전경을 관망할 수 있다. 식사로는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에서의 런천 크루즈 선상 뷔페식, 호주의 전통식사인 피시앤드칩스 런치 등 6대 특식과 한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헌터밸리로 이동하여 스테이크 디너와 12가지 호주의 전통 맥주를 시음하게 되고 헌터밸리 와인스쿨(30달러 상당)에 참여해 1시간 코스의 교육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하면 증명서를 받게 되는데 호주 여행 중 특별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호주의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오크베일 동물농장 관광도 하게 된다. 포도 밟기, 쿠킹클래스, 세그웨이 체험 또한 진행 되는데 이 중 야생동물을 찾아다니는 세그웨이 체험(선택관광)이 단연 인기다.

 포트스티븐스에서는 4륜구동 차량에 탑승해 사막투어를 즐기고 수 m의 모래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신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모래썰매 타기도 체험한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선 시드니 다음으로 큰 도시인 뉴캐슬에서 아름다운 뉴캐슬 비치와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관광을 하고 세계전쟁 당시 희생된 군인들을 기념하는 뉴캐슬 안작 메모리얼 브리지 산책을 한다. 저비스베이에서는 스릴과 모험이 가득한 제트 보트 탑승(65달러 상당)이 포함되어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흰 모래가 있는 하이암스 비치도 관광하고 독특한 습지대 생태계 맹그로브 습지대 방문도 포함되어 있다. 문의 02-2003-2030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는 인공 호수 벌리 그리핀 호수를 관망하고 한국 대사관 등을 비롯한 각국 대사관 마을을 관광한다. 또 캐피털힐 언덕 위에 세워진 국회의사당과 전쟁기념관도 볼 수 있다.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고 숙소는 전 일정 특급호텔이며(저비스베이만 1급) 알찬 일정, 풍부한 액티비티로 구성된 이 상품은 159만원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보물섬투어 홈페이지와 홈쇼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력 상품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2017년 호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새로운 호주를 만날 수 있는 보물섬투어가 새롭게 출시한 호주상품을 눈여겨보자.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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