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G밸리 배후 소형 오피스텔

동아일보

입력 2017-01-06 03:00 수정 2017-01-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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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지웰에스테이트Ⅱ


 1인 가구 시대를 맞아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 지역 중에서도 오피스텔 투자 수익률이 높은 금천구에 건설되는 ‘가산지웰에스테이트Ⅱ’는 산업단지인 디지털밸리(G밸리) 배후 임차 수요가 탄탄해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3층∼지상 12층 1개 동 규모로 오피스텔 87실 도시형생활주택 238채 등 총 325채로 공급 면적은 31∼37m². 1, 2인 가구에 맞춘 소형 면적으로, 내부에는 빌트인 가구를 설치하여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태양광에너지, 3중유리 시스템, 시스템 에어컨, 고효율 보일러, LED조명 등을 설치하여 세금과 관리비 부담을 줄이고 홈네트워크시스템(제어기능 포함), 무인택 배서비스, 디지털 도어록 등을 설치하여 단지 입주민들의 안전성을 높였다. 문의 02-2111-5550

 지하철 1호선, 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인접해 있으며 구로디지털단지역, 신도림역 등도 이용 가능하다.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로, 시흥 나들목 등의 진입이 쉬우며,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약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본보기집은 신도림 테크노마트 5층에 있으며, 선착순(동 호수 지정제) 분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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