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gallery] 게임빌, 글로벌 대작 2종 출격 채비

스포츠동아

입력 2016-06-21 05:45 수정 2016-11-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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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대작 모바일게임 2종(사진)을 곧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킹덤오브워’는 실사풍 그래픽과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대형 3D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전술적 플레이가 강점이다. ‘마스커레이드’는 아트 토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3D 횡스크롤 액션 RPG다. 터치와 스와이프를 이용한 최소 버튼으로 다이내믹한 패턴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빌은 이밖에도 하반기 중 ‘데빌리언’, ‘워오브크라운’, ‘나인하츠’, ‘ACE’ 등 블록버스터급 신작들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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