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다비치안경체인, 눈 건강에 이어 귀건강까지 두배 감동…보청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다

이정원 기자

입력 2016-05-02 03:00:00 수정 2016-05-0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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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 / 다비치보청기

노년 인구의 눈 건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다비치안경체인이 고령화 사회의 또 다른 실버산업으로 떠오른 보청기시장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졌다.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대표는 최근 “고객들의 눈 건강을 생각하며 높은 신뢰를 쌓아온 다비치가 이제는 귀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도 차근차근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안경 프랜차이즈로서 우수한 매뉴얼을 갖춘 만큼, 이를 보청기에도 적용해 난청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기 보다는 귀 상태를 정확히 검사해주고, 개개인에게 적합한 해결법을 제시해 듣는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비치는 현재까지 입점 운영되고 있는 40개의 다비치보청기 청력체험센터를 앞으로 3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다비치는 현재 사전 문진과 3단계청력검사 등을 통해 청력 결과 값을 자동분석하고 개인에 맞는 보청기를 추천해주는 독자적인 상담프로그램 ‘ECAS(이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난청과 보청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소홀하게 여겼던 청력의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이밖에 청각학과 졸업예정 학생 및 졸업생에게 제공하는 다비치만의 특화된 취업교육 프로그램인 ‘다비치 청력사관학교’도 운영 중이다.

실무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실습환경을 제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약 두 달간의 교육을 이수한 사관에게는 다비치보청기 가맹점에 전담실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현재 청력사관 1기 생도들이 각 매장에 배치되어 현장에서 고객들을 케어하고 있다. 추가로 청력검사시스템을 갖춘 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전국 각 지역을 방문하여 무료로 청력테스트를 해주는 ‘귀 건강 청력지킴이 봉사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다비치보청기는 보청기사업 신규 진출을 기념하여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한쪽 구매시 다른 한쪽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인 보청기 1+1 개인맞춤형 양쪽 특판 행사와 한쪽 구매 시 추가할인혜택이다. 구매고객에게는 배터리 및 습기제거제가 무료 제공되며 전국 다비치보청기 입점가맹점에서 A/S 및 청소가 가능하다.

글로벌 보청기기업과 제휴해 유통마진을 없앴으며, 판매한 제품 불만족 시 한달이내 100%환불 처리해준다. 문의 http://blog.naver.com/davichear

이정원 기자 jw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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