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책임학습시스템으로 확실한 교육효과 ‘시사중국어학원’
동아닷컴
입력 2016-04-26 03:05 수정 2016-04-26 03:05
2010년 이후 4번째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선정된 시사중국어학원은 다년간의 강의 경력과 실력을 고루 갖춘 베테랑 강사진들의 전문 강좌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30여년의 강의 경력을 가진 왕필명 강사, 통대입시 중국어의 전설이라 불리는 장석민 강사, 중국어수시의 1인자로 통하는 손예초&김성협 강사, 통대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이창재 강사 등이 있다.
중국어 기초 및 회화, HSK 대비반 과정 정도에 국한되어 있는 타중국어학원들과 달리 시사중국어학원은 기초반, 시험반, 중국어 실력향상에 필수적인 어법, 어휘 등의 세부 과목 및 수시대비반, 통대 입시반 등 중국어전문학원이기에 가능한 특별 강좌 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확실한 책임 학습시스템까지 더해 전문학원의 체계성을 강화함으로서 수강생 만족도를 극대화 하고 있는데, 홈페이지에 남겨진 2만여 개의 수강후기를 보면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왕초보 학습자를 위한 ‘중국어단기대학과정’은 대학정규과정의 완성도 높은 교육방식을 통해 단기간에 중국어 기초를 완성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자체 개발한 맞춤형 교재를 사용하여 학습 효율을 높였다.
매달 조기마감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新HSK 강좌의 경우, 각 캠퍼스별 강사진 팀(종로캠퍼스 HSK PT팀, 강남캠퍼스 광플러스팀, 신촌캠퍼스 공신팀)이 선보이는 특색 있는 수강생 집중관리를 통해 新HSK 개정 이후 1만여 명이 넘는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 외에 중국어 수시 또한 매년 150명 이상이 합격하는 등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어학원 중 가장 먼저 HSK 합격보장반을 도입한 시사중국어학원은 현재 유일하게 회화반 및 시험반에 걸쳐 스터디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중국어전문학원으로, 수강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교육 기획과 효율적인 학습 운영 등 중국어 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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