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장성택 총괄이사, 상무로 승진
스포츠동아
입력 2016-03-17 05:45 수정 2016-03-17 05:45
BMW그룹코리아 드라이빙 센터 총괄 장성택 이사(54)가 상무로 승진한다. 사측은 16일 이 같은 인사를 4월1일부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현대자동차, 현대중장비산업 등을 거쳐 1995년 BMW그룹코리아에 창립멤버로 입사했다. 장 이사는 입사 후 BMW그룹코리아의 테크니컬 매니저를 하며 사내 기술자격제도 및 BMW AS 맨파워 매니지먼트 제도 등을 도입했다. 그는 2013년부터는 BMW드라이빙 센터를 총괄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을 빛낸 100인의 기술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스포츠동아]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포옹·악수·뽀뽀… ‘스킨십’, 육체적·정신적 고통 줄여주는 묘약
- 흑석 아파트에 ‘서반포’ 붙인다고?…집값 프리미엄 꼼수 떠들썩
- 신반포 22차 3.3㎡당 공사비 1300만원 확정…‘역대 최고가’
- “XAI, 인간의 노화 멈추는 법도 알려줄 것”
- 밤에 잘 못 잔다면…이런 음식 끊어야
- 정부 ‘건설현장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일부 불법 여전”
- 편의점 택배비 인상…e커머스 ‘반품교환’ 택배비도 오른다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엄마 따라 밀레-보쉬 쓰던 伊서… 삼성, 가전 최고 브랜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