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 ‘산야초의 비밀’ 농림수산부장관상

스포츠동아

입력 2013-10-30 07:00 수정 2013-10-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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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웰라이프사업본부의 ‘산야초의 비밀’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에서 IFFE 지정 우수 상품 농림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귀한 산야초에 대상의 발효기술을 더해 경쟁력 있는 발효식품을 만든 점이 높게 평가돼 이와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장관상을 수상한 대상웰라이프 ‘산야초의 비밀’은 전라남도 보성의 약 50여 종의 산야초를 전통 항아리식 발효와 3년 숙성을 거쳐 만든 발효엑기스다. 뽕나무, 탱자나무, 어성초, 삼백초, 케일, 연, 마 등 깨끗한 보성의 자연에서 채취한 산야초가 주재료다. 물에 희석해 차로 마실 수 있으며, 요리할 때 설탕이나 꿀 대신 사용할 수 있고 육류 요리엔 양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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