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사장 “협력사 경쟁력이 우리 경쟁력”

동아일보

입력 2013-10-30 03:00:00 수정 2013-10-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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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동반성장 선포식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사진)은 29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열린 ‘2013년 협력업체 상생 간담회 및 동반성장 선포식’에서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아시아나의 경쟁력”이라며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 사장 등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90여 개 협력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윤 사장은 오찬을 겸해 열린 상생 간담회에서 “협력업체들과의 동반성장 체제를 확고히 하기 위해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논의된 내용들은 타당성을 신속히 검토해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과 협력업체들은 그동안 사업을 추진하면서 겪었던 서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터놓고 얘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간담회에 앞서 최우수 협력업체 3곳과 우수 협력업체 6곳에 각각 우수 협력업체 인증패를 수여하고 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을 전달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과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생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동반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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